FF14 드라마 빛의 아버지가 본격적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한듯
By 달밤에 파란 빔 | 2017년 2월 24일 |
흔한 기자회견(!?) 다른 기자회견 영상. 주제곡도 짧게 소개. 여기도 다른 기자회견. 주역 마이디(실제 캐릭 이름)역으로 맡게된 난죠 요시노(성우) 드라마는 3개 파트로 나뉘어서 구성되있습니다. 현실-과거(회상)-게임 독특한건 게임부분인데. 실제로 FF14 인겜 안에서(중요하니 안쪽이라는 단어를 두번 중복) 촬영합니다.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그래서 캐스팅이 현실부분과 게임부분으로 2배로 필요하다고. 캐릭수가 많지는 않으니 괸찮았으려나. (일본)드라마 웹 페이지 (일본)FF14 공홈의 빛의 아버지 페이지 (일본)원작자 블로그 4월부터 방송 시작이고 줄거리는 아들이 FF14라는 게임을 통해
2015 일본 구글 플레이 베스트 게임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5년 12월 19일 |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연말이다. 개인적으론 올해 초에 스마트폰을 베가아이언으로 바꾸었고 이로 인해서 모바일게임을 무수하게 즐기게 되었다. 기존 폰에선 성능의 한계상 설치도 안되던 게임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모바일게임삼매경에 빠지게 된 셈. 지금도 폰에 설치해놓은 게임이 이렇게나 많다. 매일 로그인만 해도 아이템을 던져주니 한번 설치한 게임은 좀처럼 지우기도 쉽지 않다. 여하튼 각 나라의 구글 플레이에서 한 해동안의 베스트 앱을 발표했다. 일본 구글 플레이의 2015년 베스트 게임 앱은 다음과 같다. 10월 하순에 배포를 시작한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가 베스트에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파판) 이번 서버 통합에 대해4
By 달밤에 파란 빔 | 2017년 1월 10일 |
그래서 종합. 하지 마라. 절대로 이건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회사의 내부의 알수없는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아니. 있어도 괴씸한데. 하지 마라. 우선 서버 통합할 이유는 점점 없어진다. ㅈㅁ레이드 파인더로 전섭 통합으로 레이드를 갈수 있다. 아무리 ㅈㅁ이라지만 난 이짓을 해후5층때 실컷 해봤다. 랜덤 매칭으로 레이드 다니는게 얼마나 ㅈㄹ같은지 잘 알고있다. 그래도 깨긴 깼다. 그러나. 이건 서버내 한정 파티찾기(공팟)로 다녀도 똑같다. 단지 다니다 보면 누구 잘하네, 누구 못하네같은게 보이니까 덜 답답한거지. 그리고 면식이 있고 인사 하던 사람이니까 못해도 웃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그냥 그것 뿐이다. 결국 암은 낫지 않는다(...) 그리고
KINGSGLAIVE 파이널 판타지 15
By ♡ | 2018년 4월 3일 |
"I can ready an escort. Please, go to my son" " It is my duty to protect the prince and see his destiny fulfilled.These 12 years have not changed that." "And what of your destiny?" "My duty is my destiny, Your Majesty.I'm prepared to accept whatever may come to pass." ~흐뭇~ 닉스=나 루나프레나 겅듀가 넘 병든쥐처럼 생겨서;; 막상 저 대사 나올때는저리 말하고 답답이처럼 굴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의외로 무턱대고 막 행동하지않고 논리에 따라 강단있게 움직이는게 마음에 들었다.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