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By DID U MISS ME ? | 2022년 11월 3일 |
과거 역사에 대한 복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아무래도 역시 타란티노일 것이다. 그는 는 통렬하되 아릿한 뒷맛을 남긴다. 죽여야 마땅한 자들인데, 슬프고 찝찝
Return to the Blue Lagoon
By 취미생활 | 2012년 11월 14일 |
무인도에 살던 조난된 남자 아기, 엄마, 딸 이렇게 세명은 무인도에 표류하여 살아가게 된다. 문명세계의 혜택으 받았던 엄마는 아들 딸에게 내용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둘이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고 결국 엄마는 병으로 죽게 된다. 남아있던 둘은 서로 결혼을 하고 문명 세계의 사람을 받아들이는데... 결과는 참패로 끝나고 말며, 그들은 무인도에서 그들만의 세계에서 행복하게 산다.
조지 밀러의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캐스팅 이야기가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18일 |
조지 밀러의 차기작에 관한 이야기는 역시나 전작인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때문이긴 합니다. 사실 매드 맥스 속편에 관한 이야기도 좀 나온 상황이고, 이 덕분에 과연 다음에는 무슨 작품을 이야기 하게 될 것인가에 관하여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감독이 워낙에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작품들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나 보더군요. 결국 다른 작품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고 말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루머단계이고, 이드리스 엘바가 나올 수 있다고는 합니다. 또한 틸다 스윈튼 역시 이 작품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러브스토리까진 알겠는데, 요정도 나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