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알리스타, 애니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6월 2일 |
내가 (예전에는) 길을 알아 서폿 니달리라 쉽게 이기겠구만 했는데 이번 니달리는 초반에 핑와를 왕창 사오더군요. 그리고 수풀 속에 숨어서 와드 박은 걸 다 지우고 창 던지기 -_-);;;; 아무리 소느님이라 해도 그렇게 창 녀처럼 창을 던지면 안 아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뭐 마려운 송아지(?) 마냥 계속 우물갔다 돌아오길 반복하는 사이에 봇 라인이 왕창 밀리더군요 마침 원딜도 케이틀린이라 아~ 이게 봇파괴 조합이구나 싶었습니다. 확실히 포킹 조합이 뜨고 있는 상황에서 알리스타는 서폿으로 써먹기가 아주 애매해졌더군요. 예전에는 점멸 - Q - W 아니면 W-Q 콤보로 아군에게 배달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Q-W 를 한타나 라인전에서 원딜 보호로만 써야 할 만큼 라인전에서 포킹하는게 아파졌습니다
콘솔게임기를 직렬연결해서 퍼포먼스를 올린다면?
By Ohdolppyeo and meat | 2012년 11월 6일 |
엑박의 포르자나 플스의 그란에서 다중모니터 연결 하니까 떠오른게 단일모니터에 본체 2대 이상을 합쳐서 프레임을 두배로 늘린다거나 3D를 사용할때 그래픽의 디테일 저하를 없앨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애초에 독점게임이 기기팔이먹는 목적을 아주 충실히 하고 매니아 층에서 즐기는게 일반적인 상황에서 2개,3개 구매할수 있으니 판매량에서 아주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니 다만,된다고 하더라도 주변기기가 무조건 필요하고 그럴빠에야 차라리 내년되서 차세대로 사는게 기술적으로나 시기적으로나 이득이겠죠. 프레임을 늘리는건 그냥 불가능할것 같지만 3D는 각각 다른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이라서 왠지 가능할법 한데 정말 기기까지 팔아먹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딱인데 3D만큼은 게임에 업데이트랑 2대의 기기를 한 화면에 출력시켜주는 HDMI케
블러드본 : 끝
By Ventilate.com | 2017년 4월 24일 |
도전과제 다 끝내고 3회차 마무리 짓는데까지 총 81시간 43분. 제 인생의 81시간 43분이 날아갔습니다.인형이 "현실에서 그 가치를 발견하길 빌어요" 라 했지만그 가치가 전혀 없어서 슬픈 게임. 도전과제도 다 끝냈고 세가지 엔딩도 다 봤고블러드본은 아마 더 이상 건드리지 않을 것 같네요. 보통 클리어한 게임들은 매각하는 편인데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오랜만에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것같아서 매각은 못하겠군요.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3일 |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