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오와의 맘에 안 드는 점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6년 2월 21일 |
스타킹..미국이라는 걸 온 다리를 다 써서 꼭 표현해야 했읍니까..그냥 일반적인 스타킹이었으면 정말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쟤는 어떻게 드랍될지 모르겠네요.로마처럼 이벤트 드랍하기에는 로마는 이탈리아도 같이 있었죠.그럼 보스깨면 엔터를 주나 제일 좋은건 Z1처럼 원정으로 얻는 건데.. 이런 식으로 한대도 비스마르크처럼 하겠죠 뭐. 미국 구축하나 얻어와서 대형함.
[칸코레] 고야다!
By Polygon | 2013년 11월 12일 |
이녀석 먹으려고 E-5-1을 그렇게 뺑이를 돌아도 안 주던데.. 일퀘용으로 잠수함 레시피 네 번 돌리니 나와줬네요! 아 씽난다! 내 건조운이 이렇게 좋을 리가 없는데! 덕분에 저도 응딩이무야를 중심으로 한 잠수함 4인팟을 짤 수 있게 되었습니다 :D 오늘은 뭔가 될 거 같은 날이야...
두번째 시마카제;;
By 한숨 돌리고 가자 | 2013년 10월 30일 |
센다이를 뽑고 싶었다고..(__).... 근황 보고를 해보자면, 2-4를 열었습니다.노가다 좀 해서 적당히 레벨좀 올리고 도전해볼까 합니다.아카기 카가 를 돌리면 보크사이트가 무섭게 소모되서, 레벨링 하기도 힘드네요.함재기를 빼고 돌려야 하나...; 뭐 여튼 그렇습니다.
[칸코레] 이번 이벤트 신규 구축함 가운데 하나는 하츠츠키(初月)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2일 |
"잔존 오자와 함대를 추격하는 적수상함대의 앞을 막아서서,수십배의 적과 대처하며 함대 탈출의 방패가 되어 분전한 어떤 아키츠키형 구축함.그녀의 분전에 의해 잔존 오자와 함대의 대다수가 탈출에 성공했습니다.'칸코레' 겨울 이벤트 신칸무스의 한 척으로서 겨울에 취역하고 겨울에 제적된 그녀의 실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레이테 만 해전, 그 가운데 오자와 중장이 이끈 항모기동부대는 구리타 제독이 이끄는 주력부대가 상륙 부대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헐지 제독의 기동부대의 관심을 끄는 미끼 역할을 했는데 그 여파로 잔존 항공모함의 전멸이라는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함대항공전이 끝나고 항공모함의 승무원들을 구조하던 와중에 수상함대가 추격해오자 퇴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후미에 있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