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테라 계속 하고 있습니다.
By ORIGIN의 한가한 블로그~♪ | 2012년 5월 23일 |
위 스샷들은 검은틈 처음 열렸을때 참가했던 때입니다. 옥타르에 쩔어있는 몹들을 다굴로 잡고 파티는 올랜덤으로 짜지고... 채팅창에 [힐러님들 힐좀 주세요] 라고 외치지만... 내가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힐러가 힐을 어떻게 줘;; 렉도 쩔고... 평소에 풀옵으로 인던도 돌리는데.. 일괄 설정을 0으로 해도 버벅이는 이... 처음으로 테라에 사람이 이렇게 많았구나 라고 느꼈었습니다. 지금은 뭐...디아님이 강림하셔서... 곧 블소도 오픈할테고...
추억의게임 테라 직업 회상 (PC 서비스 종료 1년차)
By 최선웅의 게임 이야기 | 2023년 8월 23일 |
요 며칠사이 근황...
By half¢ | 2012년 5월 19일 |
빌어먹을 도끼 강화시킨다고 2억빌어먹을 신발 강화시킨다고 1억6천빌어먹을 갑옷 강화시킨다고 1억2천창고에 골드가 떨어졌네? 주구장창 인던 돌아야겠구만..... p.s:한게임 개갞끼야 너희가 지금같은 병맛 이벤트 진행해서 망한게임이 도대체 몇개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