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 리전 짧은 플레이 평
By In My Dream... | 2020년 10월 29일 |
짧게 적으면, 전작의 특징을 개량해서 추가요소를 넣어 만든 유비식 오픈 월드 게임. 극초반이라 2와 큰 차별성을 느끼긴 힘들고 3라기 보단 2.5라는 느낌도 듭니다.그만큼 나름의 완성도를 지닌 2를 본받아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추가요소를 넣어 잘 개량한 느낌이네요 길거리에서 동료 모르는건 꽤 흥미가 있는데,좀 많이 진행해 봐야 모으는 재미가 있을 지, 그냥 별거 없을지가 판가름 날 거 같습니다. 뻘짓하다가 적대세력 kill (!) 을 해놓고 영입 목록에 넣어놓으니 사망 상태로 남아있어 삭제 어떻게 해야되지? 하긴했는데,주석에 가족이 있는 듯한 늬앙스가 있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나올지가 기대되네요.어쩌다가 원한 산 놈을 근처에서 빙빙 돌다 또 만나니 냅다 달려드는거 보면 원한 관계도 쌓이는거 같고.
고사양 노트북 레노버 리전 프로 5i 16인치 쾌적한 게이밍 추천
By JD의 취미공간 | 2024년 3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 [水魚之交]
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8일 |
드라마 삼국 52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9월 18일 |
유비의 동오행 편인데 구도부터 기존 연의와는 다소 다르다. 기본적으로 삼국지연의는 유비가 동오행을 결정했을때 제갈량이 찬성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드라마에선 처음에는 찬성하는데 이것이 동오측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유비측에서 동오로 오길 바라자 제갈량이 반대하며 시작한다. 때문에 소소한 곳에서 조목조목 차이가 나 볼만한 대목이 많다. 어쨌든 손건이 동오에서 그 소식(유비가 오길 바란다)을 전하자 제갈량을 포함한 모두가 반대하는데 유비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가기를 고집한다. 제갈량의 반대는 조금 신선했다. 저번 화 포스팅에 기록을 하지 않았지만, 물론 유비가 가는 이유는 손상향과의 혼인 문제이다. 그렇게 어린애가 좋았냐 필경에는 제갈량도 찬성하지만 반대하는 대목이 첫 번째 볼만한 대목이었다면 두 번째 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