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번 이벤트 신규 구축함 가운데 하나는 하츠츠키(初月)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2일 |
"잔존 오자와 함대를 추격하는 적수상함대의 앞을 막아서서,수십배의 적과 대처하며 함대 탈출의 방패가 되어 분전한 어떤 아키츠키형 구축함.그녀의 분전에 의해 잔존 오자와 함대의 대다수가 탈출에 성공했습니다.'칸코레' 겨울 이벤트 신칸무스의 한 척으로서 겨울에 취역하고 겨울에 제적된 그녀의 실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레이테 만 해전, 그 가운데 오자와 중장이 이끈 항모기동부대는 구리타 제독이 이끄는 주력부대가 상륙 부대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헐지 제독의 기동부대의 관심을 끄는 미끼 역할을 했는데 그 여파로 잔존 항공모함의 전멸이라는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함대항공전이 끝나고 항공모함의 승무원들을 구조하던 와중에 수상함대가 추격해오자 퇴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후미에 있던 이
오관참장(2)
By 그라운드 제로 | 2013년 12월 5일 |
저번에 4-3이 안된다고 징징거렸는데 이렇게 보스로 쭉 가서 깔끔하게 S승리하고 4-4 개방. 이게 게이지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미쿠마 파밍 여기서 하셨던 분들은 죽을 맛일듯 4-4에서 한방에 나가나미가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보이스는 좀 아쉬운데 귀엽잖아요. 하지만 곤란한건 이놈의 수리시간. 무츠 23시간도 가 봤습니다 ㄱ- 양동이는 안 쓰는게 제 폴리시. 250개까지는 회복했는데 도끼님같이 666개 찍기전에는 쓰기엔 아까워서 말이죠. 하지만 어차피 해역 돌파는 시간문제입니다. 결국 이것도 남쪽으로는 얼마 가지 않고 월요일날 쉽게 클리어. 하지만 쇼카쿠는 안 떴습니다. 중간에 한번 창고 못 비우고 가서 보방 보상 못받은게 아깝긴 하지만 언제나와 같은 님칸나겠지. 남방해역 개방 화요일날 결
정선 파크로쉬 숙박권 이벤트 압타클럽 x 박은하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1년 11월 1일 |
대붕이 날아올랐습니다!!1
By 이것저것... | 2014년 9월 26일 |
어느 진수부에나 한척씩은 있다고 들어온...타이호가 마침내 진수부에 착임해 주었습니다!!! 오늘도 그간의 대형암 전적을 생각하며...아직 없는 즈이카쿠나 나왔으면 하며 심드렁하게 준비와 실행을... 응? 못보던 시간인데? 설마? 순간 기억이 안나는 대붕 건조시간...일단 불을 놓자!!! 그리고 떡하니!!!! 칸코레...물욕센서가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간 야마토를 노렸다가..비스마르크를 노렸다가 누구하나 착임하지 않다가..이번 가을이벤트를 진행하며...역시 최우선으로 다이호와 야마토급이 필요함을 절실히... 우선 타이호를 노리고 이후 비스마르크, 야마토 순으로 레시피를 결정하자 하고...타이호 레시피라는 4/2/5/7/20 을 이벤트 이후 집중하였습니다. 두번에 한번은 그동안 구경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