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뻔뻔하고 야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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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뻔뻔하고 야심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전까지 나온 엑스맨 영화는 총 여섯편입니다. 본편이 세 편 있었고 외전이 두편 있었고, 원래는 시리즈를 리부트시켜버리면서 이어져갈 예정이었던(하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역할을 맡게 된) 프리퀄이 하나 있었죠. 이런 상황에서 나온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정말로 요상한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존 엑스맨들을 다 보고 나서 볼 필요가 있는 영화입니다. 특히 엑스맨 본편 시리즈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반드시 봐야만 영화 내용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어요. 애당초 기획 목적이 저렇다 보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기존 엑스맨 시리즈는 무수한 설정 오류가 존재했습니다. 엑스맨 본편 시리즈와 외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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