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오늘의 포토. (10/08)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0월 8일 |
린선수 마구 불공을 던집니다!!! 단체_결빙샷.삑사리 우리_관리관님이_이렇게_쭉빵일리가_없엉!!.jpg
블소 6일차에 만렙 완료
By 티라노의 샐러드 | 2012년 11월 25일 |
만렙기념 무신일세 여차저차 레벨 45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렙의 기쁨도 잠시 폭바보 템파밍을 향해 달려가는 나는 잉여 티라노 덤+ 이 스킬좀 없에라 발작오겠다 으엉허허허
포화란 반숙팟 들어가서 자아성찰의 기회를 가져본 이야기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0월 22일 |
한동안 기공사 귀족 따준다고 일퀘 돌리느라 기공만 해댔던지라 간만에 역사로 접속했습니다. 수월소영웅패나 먹을겸 석괴굴을 혼자 들어갔는데 쫄은 안 아픈데 중간 네임드와 보스 패턴에 광풍으로도 커버되지 않는 다운이 있어서 좀 난감하더군요. 원거리에서 대미지 잘 들어갈 때랑은 틀리다…?! 아무튼 기공으로 돌때보다 좀 더 걸렸지만 대신 피는 별로 안 깎인 채 잡고, 10금이 넘는 태상문 비전 8장 나와줘서 기분좋게 시장에 올리고 바다뱀 보급기지 앞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고정팟 도는 문파원들이 다들 다른거 한대서, 아직 숙련이라 칭하기도 부끄러운지라 마침 반숙팟 모집하는 곳을 갔지요. 권사나 암살은 반숙 맞는것 같고, 검사가 242 다혈질에 이글보석 등 템이 꽤 좋았습니다. 보패랑 악세는 모으
3막 메인 완료.
By 타카의 다카포같은 얼음집…☆ | 2012년 7월 24일 |
극마지체 얻음 ^-' 3막 끝났습니다. 다음 4막 스토리는 기약이 ㅇ벗는듯, 그릇을 채우고 기다려라는 말밖에 안하는군요. 4막은 전체적으로 3막의 엔딩에서 맺은 계약과 함께 한때 적이었지만 지금은 동지! 라는 느낌으로 어떤 년과 함께 움직일 듯 합니다 (...) 후우 3막 엔딩네타로 무슨 플레이어가 그릇이 아니니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난 또 뭐 제 지내다가 실패해서 그랬는줄 알았더니 그런건 아님. 고로 진짜 그릇일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네요. 4막부터는 다른 스토리가 진행 될 것 같지만 결국 돌아오겠지. 머... 홍문으 길... .... 여튼 잉여같았던 3막 메인 끝남 이제 43인데 만랩 언제 찍을지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