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뻔하긴 하지만..그속에서 여운을 남기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0월 9일 |
감독;이윤기출연;전도연, 공유공유 전도연 주연의 영화<남과 여>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남과여-뻔하긴 하지만..그속에서 미묘한 여운을 남겨주다...><멋진 하루>,<여자,정혜> 이윤기 감독이 연출한 영화<남과여>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전도연과 공유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뻔하긴 하지만..그 속에 미묘한 여운을 남기게 했습니다영화는 상민과 기홍이 핀란드에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의행복했던 순간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아냈습니다.솔직히 결과가 뻔하다는
이럴 땐 이 음악 "8TRACKS"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6월 10일 |
신과함께 cg도 신파임
By virustotal | 2017년 12월 22일 |
노오오력을 하라고 이영화는 그냥 보는거 아냐 노오오력을 해야 끝까지 봄... 에벤져스건 뭐건 만들면 뭐해 막판에 신파 한사발 처넣어 한국영화도 한국판 MCU만든다고 응 신파 세계관 공유하겠지 사기꾼을 잡아보니 사기당한 사람이라 사기쳐서 어찌할려는 사연이고 원래 사기꾼 잡아보니 부모가 말기암이라 돈이 매우 필요해 그런거고 말기암부모를 찾아보니 알고보니 자기가 어릴때 도와준 키다리 아저씨고 응 생각해보니 이런 신파 어벤져스도 괜찮을듯 신파로 대동... 아..신파없는 영화 디워.. 당신은 도대체 한국영화 미국 흥행1위.. 디워 당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