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2막까지 하고 난 소감
By sezi's burrow | 2012년 5월 21일 |
원래 계획은 금요일 밤부터게임하다 졸리면 자고 일어나서 게임하고섭다하면 일반인코스프레용 세면 밥 화장실 가고정도로 주말동안 성역의 인간이 되려고 했는데 혼자 사는게 아니니 맘대로 안되네서버가 병신이라 접속도 제대로 못한것도 있고 덕분에 수도사로 겨우겨우 2막까지 완료. 전체적으로 보면 이름값 해주는 잘만든 게임오만오천원이 아깝지 않다대박까지라고 하기는 힘든게이제 게임도 영화만큼이나 이건 꼭 해봐야되하는 정도로 뽑기는 어렵지 스토리는 내가 다 안해봐서 뭐라 할말은 없고그래픽은 좋아봤자 내 컴에서 활용이 안되니 논외사운드는 모르겠다. 만담하고 괴물 꾸엑 소리 괴물 터지는 소리만 생각나네 난이도는 차라리 노말대신에 아주쉬움같은걸 넣고노말은 조금 어려운게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애매하다. 그만큼 노말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