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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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2년 4월 27일

뭐 한마디로…. 최고였습니다. 아이언맨 2, 인크레더블 헐크, 캡틴 아메리카, 토르를 발판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였어요. 히어로 팬으로서 이 영화에 바라는게 있다면, 이 영화는 그런 바람에 거의 대부분 부응해 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스토리도 각 히어로들에 대한 배분이 적절해서 따로 쩌리캐가 생기지도 않았고, 액션씬은 액션씬대로 눈돌아가게 화려했습니다. 특히나 중간중간 개그를 계속 끼워넣으면서 적절하게 완급 조절하는게 매우 훌륭하더군요. 이번 영화의 빌런이었던 로키가 초반엔 정말 밉상스럽게 나오다가도, 나중에 신명나게 쳐발리면서 개그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정이 가기도 합니다. 특히나 "어? 왜 안되지?"랑 헐크에게 털리는 장면이 너무 웃겨서[…] 적어도 올해 액션 블록버스터로 어벤져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