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고 안아주고 또 안아주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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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안아주고 또 안아주다보면.

안아주고 안아주고 또 안아주다보면.

어김없이 두 아이가 일어나 나를 부른다. “엄마~ 엄마~” 거실에서 아이들이 일어나길 기다리던 나는 방문을 열고 들어와 아이들을 안아주고 만져준다. 우리엄마가 아침에 일어날 때 내 등을 엄마의 손바닥으로 문질러주며 나를 항상 깨워줬는데 그게 난 참 좋았던지라 아직도 그 느낌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 그래서 나도 아이들이 깨어 났을 때 부터 반가운 사랑을 듬뿍 주려고 한다. 나은이가 더 문과 가까운 쪽에 자서 자연스럽게 나은이와 먼저 스킨쉽을 한 뒤 태은이를 안고 만져주는데 나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 나니는 안보여?” 나니야 엄마가 나니 사랑해 해주고 태태 사랑해 하고 있었는데~~둘이 같이 해줘야겠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