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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설국열차.
1. 본인은 시뻘건 피(실물이든 애니든 영화든 게임이든 뭐든)만 보면 토 쏠려서 미칠 거 같은데(피 알러지 증상같은데... 복숭아 알러지도 있고...) 그거 봐가지고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스푼맨 이 녀석 이런 장면 있었으면 미리 얘기를 했어야지 (...) (본인이 피 보면 토 쏠린다는 사실은 스쿨데이즈 봤을 때 알았지만...) (에반게리온도 안 봅니다) 2. 하여간 피 나오는 장면 때마다 눈 감고 소리만 들었음.... 다행히도 영화 보는 도중에 토는 안 했습니다. 목구멍까지 찰 뻔은 했지만. 3. 설국열차 설정 자체가 병신같은데. 눈이 계속 내리는데 선로보수 이런거 안 하면 선로 위에 눈 쌓이고 열차는 1년에 한번만 지나가니까 18년동안 도는 것이었으면 이미 15년 전쯤에 열차 박살났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