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결말 평점 관람평 출연진은!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12일 | 해외여행
넷플릭스 영화 추천 레슨플랜 평점 유럽 액션 범죄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29일 |
오오 고질라 오오 솔로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4년 5월 16일 |
극장에서는 못보고 DVD 사서 봐야하나 하고 생각하던 영화인데 여러 일이 있으면서 극장에서 볼수있었던 고질라 2014 그리고 극장에서 못봤으면 후회했을 영화 개인 랭크 톱. 다 보고 나서 인터넷 평을 보니 도시를 파괴하는 괴수는 어디가고 파괴된 도시만 보여준다는 평들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면 확실히 괴수들이 나와서 깽판치는 모습은 적었고 대부분의 카메라 위치가 사람 시선 수준이라서 오히려 저정도 크기의 괴수들에게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무력감을 느낄수 있게해줘서 더 나은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페이드인 아웃을 너무 자주쓰는건 별로였지만. 감질맛 나는 만큼 괴수가 나왔을 떄 압도감이나 무력감이 더 확실하게 들더군요. 물론 괴수영화로 보면 감질맛 나는 연출과 괴수 타임이였지만 재난영화로 보기에는 환상
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27일 |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디즈니에서 참으로 많은 작품들의 실사화를 도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품별로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그래도 매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몇몇 작품들은 솔직히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뭔가 다른 기피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좀 기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포스터에 나온 덤보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왔던 것이죠. 디지털 동물에 관해서 그래도 정글북 덕분에 좀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