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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차여행에서는 의자밑에서 누워자는 사람 있다 없다?
최근에는 중국에도 KTX 와 같은 高铁(고속철도)가 생겨서 큰도시간 이동은 그나마 좀 낫지만, 오늘처럼 작은도시로의 이동에는 여전히 무궁화호나 비둘기호 같은 기차를 타야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죠. 고속철도는 큰도시에만 정차를 하니까... 아침 6시47분 기차를 타기 위해 일찍 나섰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기차역 노숙자가 있네요.중국은 많은 기차역이 '기차역 건물을 들어가기 위해' 표 검사를 합니다. 일단 표 검사를 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한 짐검사를 합니다. 저 처럼 무거운 캐리어 들고 다니는 사람에겐 정말 불편한데,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중국정부의 이런 조치가 한켠 이해도 됩니다. 물도 마셔보라고 해서 마셨고(이쪽편에서), (저쪽편에서 다시) 물도 마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