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윙 말인데요.
토레즈-알레한드로 코너 단 토레즈 쪽이 더 주체적임. 젝스-그라함 단 젝스쪽이 드라마가 많음. 리리나 오빠라는 것도 그렇고... 디오님(!)이 되는 것도 그렇고...(응?!) 리리나-공기왕녀 이건 상대도 안돼....ㅜㅜ 리리나님을 공기에 비교하지 마! 여담인데 리리나 목소리 톤만 더 높아지면 짱구가 됨. 더블오는 윙의 다소 열화된 파쿠리였나? 슈로대 V에 윙이 나왔어야 하는데... 듀오가 변태였어! 으악!
개인적으로 철혈이 왜 망했나를 생각해 보면...
누누히 말하지만 전쟁 다루는데 꼭 군대 다녀올 필요는 없다. 존 키건에서 톰 클랜시까지 미필들이 훌륭한 전쟁 컨텐츠를 써내는 걸 보면 그렇다. 단지 사람과 사회 (존 키건의 경우 역사)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데 철혈은 그것마저도 되어 있지 않다. 솔까말 왜 휴먼 데브리가 있고 소년병을 PMC에서 부려먹는지조차 설명도 않고 걍 아프리카 같은 데서 소년병 부려먹으니 그거 베껴야지~ 하는 식으로 이해도 없이 주인공들을 소년병으로 설정하니 대체 납득이 가야지...ㅜㅜ 더블오만 해도 내전이 한창인 막장국가에서 살다 보니 세츠나가 소년병이 되어 트라우마를 안게 된 거라고 나오지 않던가? 근데 철혈의 화성이 그렇게까지 막장이라는 증거는 꽤 보기 힘들다. 지역구마다 지구 각국의
【고찰:건담 ZZ】01:대비 관계 그 1-1「대역의 구도」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5월 15일 |
「건담 ZZ」의 주인공은 쥬도・아시타입니다만, 동시에 이 작품은 샤아・아즈나블의 이야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샤아의 그림자를 질질 끈 작품이라고 표현해야겠지요. 그것은, 쥬도는 샤아를 투영한 캐릭터인 것과 동시에, 샤아와는 정반대의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이야기의 시작 시점에서 쥬도는 샤아와 비슷한 요소(처지·성질)을 갖추고 있습니다.그러나 출발점이 샤아라 해도 그 끝은 전혀 다른 것으로 되어 있어, 그것이 쥬도의(건강한) 성장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아마 토미노 감독은 이 작품에서 샤아의 인생을 부정해, 아이들은 그처럼 되지 않고 밝은 미래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던 게 아닐까요? ■대비의 구도 샤아와 쥬도. 음, 이 2명이 비슷하다고 말한다면, 많은 사람은 「어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50
By Restart | 2013년 3월 15일 |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50](https://img.zoomtrend.com/2013/03/15/e0072401_5141adc97a003.jpg)
EXVS 건담 엑시아 영상입니다. 건담 엑시아&프리덤 건담 VS 마스터 건담&더블오 퀀터 건담 엑시아&마스터 건담 VS 프리덤 건담&건담 시작 2호기 1시합 :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찬스는...! 2시합 : 반각 2번은 될 수 있었는데...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