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신칸센 유우키, 대담한 타쿠미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8년 12월 6일 |
야근이 끝판일 줄 알았더니야근+회식이라는 끝판왕이 있었다...
나리타공항 코스파에 들러 이런 걸 샀습니다.
By Model ISLAND,어떤 의미에선 3차원 | 2013년 2월 12일 |
미리보기 실드짤. 코스파라는게 실용품에 애니게임 그림,로고 박아 파는거라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합니다만, 그거야 캐릭터상품인 이상 당연한거고.. 공항 입점이니만치 규모도 크지 않고 물건도 대표작이라 할만한 타이틀의 것 정도일까요. 드래곤볼 나루토 건담 케이온 미쿠 그런 정도. 혹 음악 CD같은것도 취급하지 않으려나 했는데 그건 없었고.. (이번엔 일정 상 아키바나 오타샵에 들를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모노아이 후드점퍼가 탐났지만 이미 수하물은 카운터에 넘겨버린 뒤. (카운터가 2터미널, 코스파가 1터미널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핸드캐리한 가방엔 여유가 없으니 적당히 패치나 머그컵이라도 하나 살까 둘러보는데.. 그 와중에 낯익은 그림-모바마스가 눈에 띄었고, 그렇지 최신작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