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았네요. 테이큰2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9월 25일 |
군말이 필요없습니다. 으헣헣 개천절에 봐야지 으헣헣헣헣
테이큰2 예고편 공개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12년 6월 22일 |
리암니슨을 건드리면 아주 좆되는 거야... 이번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이를 죽이고 부셔버릴지... 이리저리 죽을 악당들에게 애도(-_-)
테이큰2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12년 10월 5일 |
다들 결말 뻔히 알고 보는 그런 류의 영화인데 스포일러니 뭐니 하는 소리는 집어치웁시다. 1.일단 딱 잘라 말하자면 '테이큰'보다 더 약해졌다. 초반부에 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다 냅다 쫓고 죽이는 액션으로 내달리는 구성은 동일하나 문제는 딸을 찾기 위한 딸바보 아버지의 액션활극으로 요약가능한, 1탄의 간단하기 그지없는 스토리 라인과 달리 테이큰2에서는 브라이언을 비롯 일가족이 모조리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고 여기서 딸인 킴이 탈출에 성공, 브라이언을 구출해낸 다음 브라이언이 또 아내인 레노어를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형식으로 스토리가 분산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흡사 롤러코스터와 같이 내달리던 1탄에과 달리 이번 테이큰2는 스피드가 올라갈만 하면 역에서 멈췄다가 다시 달리는 지하철 같은 모양새가
"테이큰 2" 스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일 |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테이큰 1편이 블루레이로 못 나오는 이유가 의외로 국내에서 흥행을 그렇게 해도 이 영화를 수입한 수입사가 엄청난 손해를 봐서 그렇다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블루레이로 좀 나와 줄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뭐,그렇스니다. 이 영화가 2편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