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브라질-칠레전의 임팩트가 강해서 경기 자체는 상대적으로 좀 지루하다 느꼈지만 콜롬비아의 하메즈 로드리게즈의 두 골은 정말 예술이었다. 둘 다 위닝에서 나오는 골 같았ㅎㅎㅎ 첫 번째 골은 특히 반페르시의 돌고래슛과 함께 이번 월드컵 최고의 골로 기억될듯. 콜롬비아는 8강 처음으로 진출한다는 거 같은데 진짜 축하축하. 충분히 올라갈 자격이 있었다. 반면 수아레즈가 빠진 우루과이는 나름 뭔가 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제대로 풀리는게 없었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