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2/甲 결과 - 쉽게 하려고 노력 중???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6년 5월 16일 |
안녕하세요? 2016년 봄 이벤트, 느긋하게 따라가는 중이랍니다. 하루나가 최종형태 보스를 끝장 내주고, 이어서 나가라, 베르누이가 나머지도 다 정리 S승으로 마감했어요. E -2 보스방까지 가는 길, 특히 첫 방에서 사고가 잦았어요. 사실상 첫방을 지나가느냐 못 지나가느냐가 그 출격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기로일 정도로 첫 방의 부담이 컸답니다. 한 번은 첫 방에서 셋이 중파, 하나 소파 나길래 그냥 꺼버리기도... 첫 방 빼고 나면, 나머지 방들은 술술 지나가고 보스도 그리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었네요. (한 번 빼고 보스는 다 잡았어요.) 함대는 항공 순양함 없이 고속 전함 한 대를 기본으로, 치토세(고속 경항공모함)로 제공권을 확보했어요. 모든 진행은 B → E(잠수
E-4 갑 클리어
By 그라운드 제로 | 2017년 9월 2일 |
정말이지 죽는줄 알았습니다.트라우마가 되살아날 정도의 해역이었습니다. 운빨좆망겜.... 진정한 칼등치기도 하면서 전단은 그래도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후단이 문제인데 주간에서야 자코들이 쉬우니 보스 빼고 1기 남기거나 보스만 남기거나 하는식으로 잘 잡을 수 있는데 키타갓이나 시구레 컷인 떠도 데미지가 200이상 나오기가 힘듭니다장갑이 장난아니거든요 그래도 오이겐이 있으니 도중에서야 아직 장갑이 낮으니 컷인만 터지면 S승도 나고는 했습니다 근데 막트가면 장갑은 오지게 두꺼워지고 밑에 3마리가 온전히 컷인 넣어도 안 깨지고 킬각에 오이겐이 컷인을 안 하지 않나.....진짜 기도메타해야 됩니다 답이 없어요. 오이겐 킬각까지 유도한 후에 노운작 기준 1/2 확률임 말이 길어지는데 그
[칸코레]201일차 개장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5년 5월 11일 |
335일차 3개나 있던 설계도가 2개나 날라가버렸군요... 로마가 설계도가 들줄이야 ㅂㄷㅂㄷ... 마야랑 리토리아도 분명 설계도가 들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