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2년 6월 12일 |
![오늘의 지름.](https://img.zoomtrend.com/2012/06/12/d0006733_4fd70d34a48f6.jpg)
포켓몬 화이트 + DSL 파우치를 질러왔습니다. 생긴건 레시람이 더 간지나게 생겼는데, 블랙시티하고 화이트 포리스트 설명 읽어보고 이쪽이 더 저한테 맞겠다 싶어서 이쪽으로 건져왔군요. 한가지 애로사항이라면, 볼트 뭐시기.... 암튼 이번에 배포하는 녀석이랑, 랜덤배틀 등을 체크하기 위해 와이파이 연결을 시도해봤는데... 집에선 와이파이가 안돼요 ;ㅅ; 전혀 안잡히는군요. 전화기도 평소 걍 3GS로 쓰다보니 신경을 안 쓴 것도 있지만... 화이트 사러 갈 때 DS용 와이파이 커넥터도 파는 걸 봤는데, 같이 사올 걸 그랬습니다. 실수실수... 이참에 에그를 사던지 DS용 와이파이 커넥터를 사던지 해야할 참이긴 합니다. 추가로 1세대 스타팅도 랜덤으로 준다는 듯 한데, 이건 드림월드 뭐시기 점검이 끝나야
"더 문"도 블루레이로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26일 |
!["더 문"도 블루레이로 나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2/26/d0014374_54dd44d1a0e40.jpg)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솔직히 글이 올라간 시점 보면 아시겠지만 한정판은 이미 쫑이 나버린 상황이죠;;; 과연 일반판이 나올지가 궁금하기는 한데, 일단 러쉬가 결국 돌고 돌아 일반판이 나온 것을 보면 그래도 희망을 가져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던컨 존스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게임인 워크래프트의 감독이 된 거 외에는 그 전 영화는 정말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일단 한 타이밍 놓쳤기는 하지만, 정보는 갑니다. 특별히 별로 변할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죠. 부가영상 - Commentary (DIRECTOR AND CREW) - "WHISTLE" A SHORT FILM BY DUNCAN JONES (28분 46초)
"인시디어스 3"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10일 |
이 타이틀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졸지에 한 편 남은 상황이죠. 표지는.....그렇습니다;;; 제일 공포스럽네요;;; 서플먼트 챙겨 넣어주는게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못 볼 물건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가 반복된건 좀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는.....좀 혐오스럽네요;;; 뭐, 그렇습니다. 시리즈 순식간에 완성 해가네요;;;
전에 지른 음반 세 개 도착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2월 23일 |
![전에 지른 음반 세 개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3/02/23/d0025291_51277c3c479f3.jpg)
커!! 음반 세 개인데 뭐가 저렇게 크냐 하고 깜놀.(...) 전에 포스팅했던(http://cremente.egloos.com/3001049) 음반들을 받았습니다. 카나 앨범이었던 claire가 20일 발매라 늦었음. 생각보다 길어질 듯 하니 긴글 작성 크기의 정체는 포스터였습니다. 그치만 포스터를 저런 식으로 보내다니(...) 역시 몰테일, 착하네요. 물품을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으려는 이 세심함ㅜㅜ 그리고 저희 동네 페덱스 배송 형님도 정말 좋습니다. 일 있어서 전화 못 받으면 이제 알아서 매번 두고 가는 자리에 두고 가주고 문자도 날려주시고.. 전화 받으면 굉장힌 친절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주심. 아.. 페덱스 형님.(?!) 오늘도 처음에 문자 못 받고 뒤늦게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