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 인간과 악마 양쪽의 미친 아가씨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3월 14일 |
저리 비켜 이 구역의 가장 미친건 나야…? 일단 초반부 세바스 씨와 트왈레 양의 가련한 원조교제 키스씬도 볼만했지만요…. 이번주의 오버로드 2기 10화에서 가장 돋보이던건 역시 이 인간과 마족의 양대 미친 아가씨 라나 공주님과 알베도 씨입니다. 먼저 라나 공주의 경우 여덟손가락 토벌 건으로 자낙 왕좌, 레에븐 후작과 회의할 때 후작의 요청으로 본색을 드러내는데, 특히 클라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할 때 레알 동공 풀린 눈으로 "그 꼬리 흔드는 눈빛이 좋아, 줄로 묶어서 데리고 다니고 싶어!"라고 외치는 모습이 평소의 그림같은 공주님의 모습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간족 최고의 두뇌가 하필이면 이런 파탄자에게 주어졌으니 원. 그리고 마족의 광녀 알베도 씨는 나
스.밋.페!!!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18년 7월 24일 |
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스.밋.페!!! 오늘도 좋은 날로먹기다
오버로드 애니 순서 극장판 OTT 노래방 번호
By Red Haired Shanks | 2024년 4월 22일 |
오버로드 애니는 안 보고 있습니다만...
By 근무시간은 9시부터 | 2018년 3월 22일 |
SNS를 돌다가 발견한 gif. 힘 진짜 빡 줬군요. (총 출연시간은 5초쯤 되려나) ps. 조사해둔 자료가 없어졌다. 다시 도서관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도서관에도 그 자료가 없다. 대체 나는 무엇을 보았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