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4 안동 - 수직등반 청량산 & 아기자기 청량사

A Pint of Pimm's|2014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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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4 안동 - 수직등반 청량산 & 아기자기 청량사

Jun 2014 안동 - 수직등반 청량산 & 아기자기 청량사

A Pint of Pimm's|2014년 6월 12일

2박 3일 일정으로 안동을 왔는데, 하회 마을을 빼면 딱히 다른 관광지도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비교적 가깝고 도산서원, 군자마을을 지나는 청량산을 추가했다. 사실 청량산은 안동이라기보다는 봉화이지만, 나는 안동에 갔으니까 ㅋ 산길을 오르기 전에 일단 밥부터 먹고.40년인가 50년인가 간잽이로 일하셨다는 분이 운영하시는 일직식당으로 갔다. 9시가 조금 지나서 식당을 찾아 갔더니 (안동역 바로 옆!) 식당 앞에 벌써 줄이 서있었고 인기를 반영하듯 내일로 단체여행객들이 한복 입은 할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간고등어 구이 정식 2인분 (16,000원) 된장은 그냥 고깃집 서비스 된장맛이었고 밑반찬은 두루 무난했지만 전반적으로 소금의 짠맛이 강했다. 젤 중요한 고등어는..... 짠 고등어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