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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대작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이라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과 라이언 존슨 감독의 '루퍼'. 둘 다 초초초 기대작. 웨스 앤더슨은 영화마다 주제와 출연진과 분위기가 비슷(...;)해서 매번 실망하지 않고 볼 수 있게 해 줬는데, 이번엔 주연이 브루스윌리스와 에드워드 노튼이다. 물론 거의 모든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왔던 빌 머레이 아저씨도 빠지지 않긴 하지만, 그의 귀염성이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떻게 폭발할지 기대되긴 하지만, 연기력으로는 어디 가서 안 빠지는 에드워드 노튼이 어떻게 웨스 앤더슨 영화에 비집고 들어와서 존재감을 확립할지가 정말 궁금하다. 예고편을 보면 브루스 윌리스도 전형적인 웨스 앤더슨식 어수룩+허술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듯하다. 프랜시스 맥도맨드는 그 와중에 약간 꼬장꼬장한 아줌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