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을 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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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을 까보겠습니다.
7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한창 뜨고 있는 소드 아트 온라인. 대세에 편승해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였고, 애니메이션보다는 소설이 좋다!! 라는 소리에 1, 2권을 정독하였습니다. 재미있었냐구요? 네, 그야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판타지 소설의 종류 중에서 무엇이 좋냐고 묻는다면 저는 먼치킨 깽판 판타지를 좋아하며, 게임 종류 중에서 무엇이 좋냐고 묻는다면 저는 MMORPG를 좋아한다고 답하겠습니다. 상위 1%, 최강의 솔로플레이어로서 아인크라드를 공략하고 6000명의 플레이어를 구원한 키리토를 저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작품이 이 정도까지 대세일수 있나? 라고 물어본다면, 고개를 끄덕일수는 없을것 같아요. 보다 정확히 따지자면, 대여점에 꽃힌 수많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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