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감독 - 마이클 베이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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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감독 - 마이클 베이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8월 18일

솔직히 말해 그가 감독한 영화를 웬만해선 다 봤다. 한번도 안빠지고 그런데 보고 나선 참 뭔가 말하고 싶어도 정말이지 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이런 점이 마이클 베이가 감독한 영화의 대다수 분위기 일 것이다. 그는 누구보다 관객이 당장 극장을 박차고 나갈 정도의 최악의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영화 시간 내내 몰입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 다시 그 영화에 대한 생각을 하면 남는 것이 없다. 오히려 어째서 이런 엉터리를 계속해서 보고 있었는지 자신에게 되묻기도 한다. 그 부분은 모든 관객이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흥행 감독이다. 적어도 우리나라 입장에선 그런 샘이다. 역대 우리나라 관객 동원수를 보면 마이클 베이 감독에 대한 충성심을 유명하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