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따지면 밑도 끝도 없어지는게 전쟁 묘사물이죠;;
By 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 2014년 12월 19일 |
뭐 멀리 갈것도 없이 나치 독일의 예가 있고 월탱에서 T-34/85를 타면 종북 빨갱이고(...) 진짜 극단적으로 그렇게 따져대기 시작하면 에반게리온도 보지 말아야죠;;;; 히로인 이름들이 대체 어디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칸코레가 일본군에 대한 미화에 대한 의도로 제작되어졌다고는 생각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알게 모르게 그런점이 있긴 하다만은 솔직히 어떤 전쟁 묘사물이라도 적군으로 표시하지 않는 이상 외줄타기 식으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춰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이 점에 대해선 독일군 묘사도 마찬가지죠. 솔직히 이런 논란을 피해갈려면 두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예 쌍놈의 적군으로 만들거나 아예 묘사를 하지 않거나 결국 끌고 안고가야 할 문제점이라는 거죠. 최대
[칸코레] 5-3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2월 11일 |
요즘은 자원 모으는 거와 임무 수행하는 거 외에 딱히 할 일이 없어서 혹시 이 정도로 되려나 하고 해역들을 순회하는 중이었는데 ...어쩌다보니 5-3까지 클리어- 4해역에서 보스방 가는 길이 나침반 때문에 괴로웠지만 5해역은 왠만해선 거의 보스방 확정이 가능해 나침반 때문에 고생하진 않았네요 대신 한대 맞으면 피해가 어마어마해서 강재와 수복재 소진이 좀... -_-;; 이젠 정말 일일 임무하는 거 외엔 남은게 없군요 음? 레어함?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5해역 올클하는 동안에 소득 0입니다 0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