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철혈의 오펀스] 2화 감상 : 초장부터 암울하군요

Another Tomorrow|2015년 10월 11일
Posts
[건담 철혈의 오펀스] 2화 감상 : 초장부터 암울하군요

[건담 철혈의 오펀스] 2화 감상 : 초장부터 암울하군요

Another Tomorrow|2015년 10월 11일

지난 1화에서 올가가 '수염'이라 칭했던 기기, 그러니까 '아라야식'은 IBO 세계관의, 애들한테만 사용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NTD'인 셈이네요. 좀 과장한다면 부하가 많이 걸릴 경우 뇌를 갉아먹게 되는 건데 (작 중에서도 뇌신경이 타버릴 꺼란 표현이 등장합니다) 바르바토스에 탑승하는 미카의 결말이 그리 좋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마지막 스샷에서 이야기하듯이 바르바토스에 타서 동기화(??)를 하자마자 코피를 쏟으며 일시적으로 뻗어버리는 미카의 모습이 짠하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모니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탑승자의 망각에 화면을 투영시키는 미카. 하긴 저게 더 반응성 면에서는 좋을지는 몰라도 몸에 무리가 많이 갈 텐데 말입죠;; 크랭크 중위는 훗날 이쪽 팀으로 넘어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