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2 진행 결과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5월 5일 |
안녕하세요? ※ 들어가기에 앞서... 이글루스 일 좀 해라!!! 이미지 올리다 한 번 날리고 다시 쓰는 중... 아카기를 거의 못 키워놓은 문제도 있고, 칸무스의 가장 중요한 스펙(?)을 예쁜 외모로 보는 본 진수부의 제독의 일부 칸무스들에 대해 노골적 차별로 인한 운영가능한 정규항공모함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라지만, 정작 급하면 있는 칸무스 없는(?) 칸무스 다 꺼낼거면서... 뒤늦게 찾아온 즈이카쿠를 레벨 80까지 키운다는 목표를 설정하여 이제 겨우 이벤트를 시작했지요. 예정(?) 대로야!!! 그리고, 이벤트를 진행한 소감은...능동분기 최고에요!!!기본 해역에도 소급 적용해라!!! 데~~쑤!!! E -2 E-1에 이어 이번 해역도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단지, 연합
깡코레. 수리 도크 늘리고 싶은데...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5월 16일 |
체크카드가 해외결제되게 신청했는데 바로 발급해주는게 아니고 배송해준다고함 _-_ 끄아앙! 끄아아아아아앙! ..는 됐고 2-4 돌파해서 언능 3-2 가려는데 3-1에서 나침반이 자꾸 북쪽으로만 갑니다. 2-4는 그냥 레벨링만 쭈욱하면 되는데 이건 뭐;;; .....이제는 나침반에서 곳통받고 있음요. ㅠㅠ
[칸코레]내일부터 열리는 이벤트에 대한 잡설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4월 27일 |
다들 팝콘은 준비하셨습니까? 2주년, 어김없이 찾아온 이벤트의 시간입니다. 여러모로 갑을병 시스템이 도입된 지금으로써는 작전의 규모와 상관없이 계속적인 난이도의 상승이 예측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딱지시스템까지 준비를 해놓은 상태죠. 거기다 갑종훈장까지 획득조건을 강화했기때문에(병병병병갑 불가해짐) 아무래도 무난하게 지옥도가 펼쳐지지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와중에도 이번 이벤트는 2주년이다보니 기대할 요소가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벤트의 최고의 시나리오가 있는데요. - 이번 신규함 성우가 탄게 사쿠라 - 이번 신규함 일러스터가 타입문의 타케우치 타카시(혹은 코야마 히로카즈) - 신규 이탈리아 함선은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 로마 라는 시나리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