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in 암스테르담
By 칫핏춧쳇 | 2013년 11월 19일 |
![앤틱 in 암스테르담](https://img.zoomtrend.com/2013/11/19/e0343791_528afe6dc2da0.jpg)
geelvinck museum 오래된 집을 그대로 보존해 박물관으로 만들었다고. 저 색깔보구 홍시생각나서 홍시를 샀다 한국못지 않게 맛있어서 안심이다 이런집에 살려면 얼마쯤..하다가 역시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겠다 카펫이라도 갖고싶다.. 카펫이 색깔만 보며 감탄하다 온 것 같다 전통 네덜란드 방식의 꽃꽃이 디테일x디테일 이건 무슨 인테리어 잡지 표지 같은. 저런 샹들리에 밑에서 살아야지 구경을 마치고 카페로. 콜라 줄인다면서 아직도 하루에 두캔으 먹고있다 후후훙엥 처음에 여기와서 사람들이 시금치(큰 풀떼기)를 차에 넣어서 마시는거 보고 비쥬얼 쇼크였다. 사진은 약과지 실제로 보면 진짜 생소하다 알고보니 민트티 그 큰 풀떼기는 민트 잎이였다. 음식사진은 늘 못찍는다 입에 갖다 넣기 바빠서 사진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