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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전반 LG&KCC
1. 박경상의 우측돌파는 나름 빠르다. 맘에 안 드는건 똑같지만 잘만 다듬으면 조성원 마이너버전은 될 듯. 2. 김태홍은 아무리 봐도 벤치에너자이너가 딱이다. 운동능력은 쓸만하지만 기본 신장도 애매하고 스킬은 너무 투박해. 특히 수비가 붙은 상태에서 드리블은 정말;;;; 3. KCC에 어중간한 3.5번이 넘쳐난다면 LG엔 가드가 넘쳐난다. 양우섭, 박래훈, 정창영, 유병훈에 과거 슬래셔였던...누구더라...그 선수까지 있고. 거기에 주전 4번 백인선은 스트레치 4번으로서 골밑존재감은 별로. 김영환이라도 없었음 코트밸런스가 정말 볼만했겠다. 안 그래도 벤슨 혼자 생고생중. 기승호가 돌아와 루키시절의 컷을 비롯한 포스트공략이 늘어나면 좀 나아질려나. 4. 임재현은 전권을 줘야 살아나는 타입이었을까? 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