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커피, 고속도로 영천 휴게소

traveling boy|2023년 10월 24일|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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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커피, 고속도로 영천 휴게소

로봇 커피, 고속도로 영천 휴게소

traveling boy|2023년 10월 24일|등산

장거리 이동을 위해 새벽에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다. 미처 집에서 커피를 못 챙겨와서 첫 번째 휴게소인 에 들렀다. 새벽 5시 반의 이른 시간에 휴게소 카페가 문을 안 여는 건 당연하고 편의점이라도 들를까 싶어서였다. 그런데 여기도 가 있네. 모두 잠든 이 새벽에 홀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걸 설치하는 게 유행인가 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로봇과 AI가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이 커피도 타고 그림도 그리고 프로그래밍도 한다. 온전히 인간의 영역이라고 하던 감성의 영역에서도 딥러닝을 통해 작곡도 하고 시나리오까지도 쓰고 있다. 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