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플랫폼 종류 드라마 추천 까지 나에게 맞는 ott는? (ft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By 리즈팝 뮤직PD | 2024년 1월 11일 |
트라이앵글 :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끊임없는 반복
By 전찡찡 | 2012년 9월 17일 |
난 공포영화를 정말 못본다. 하지만 스릴러는 좋아한다. 이 영화에서 공포스러운 것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소름과 반전들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공포라고 할 수 있으니 공포라 말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영화에 몰입시키는 영상미와 스토리가 너무나도 탄탄해서 끝까지 긴장하며 볼 수 있다. 다 보고 나서는 긴장이 풀어지면서 머리가 띵~할 정도였으니.. 이 영화의 시작은 도대체 어디였을까 정말 모르겠다. 아마도 이 영화에서 교훈을 찾거나 완벽하게 해석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일지도 모르겠다. 영화 초반에 기억해두면 좋을 장면들! 주인공 제스가 영화 초반에 아들을 안고 울면서 악몽일 뿐이라고, 다 끝났다고 얘기한다. 괜히 뜬금없이 나온 장면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
힘쎈여자 강남순 14회::류시오 폭주, 리화자=안쓰러운 죽음, 브래드송=초코송
By 그냥 잡담 202003 | 2023년 11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