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진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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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진척상황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진척은 느린편입니다. 제방을 좀 쌓고 끝부분에 대 게릴라용 검문소(?)도 하나 지어 놓았습니다. 완벽한 위장입니다. 격이 다른 여유로운 건축물입니다. 최근에 트위터에서 중세 성사진을 봤는데 도면만 있다면 집 뒤나 어딘가에 한번 쌓아보고 싶더군요. 주변을 좀 더 확장하고 잉여 집을 만든 후에 주민을 스폰 한 후에 근처에 성을 하나 쌓으면 완벽할 듯. 단순히 위로 올리는 건축보다는 이쪽이 확실히 성취감이 있더군요, 과연 컴퓨터계의 레고라 불릴만한 마잉크입니다. 위쪽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사실 아래로는 이런 상황입니다. 건물이 있는 곳은 전부 아래에 거대한 공동이 존재합니다. 열심히 파기만하고 있지만 언젠가 다른 쓰임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