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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통과 분노의 E2 클리어.
어서오렴 아키츠키. 만나서 반가워! 죄송합니다. 그만 일러스트가 깨져서 에코노미 님 스샷을 살짝(찰랑찰랑) 이번 이벤트가 지난번 이벤트보다 쉽지만... 그래서 더욱 고통스럽네요. 정말 한발짝인데 그게 안되는... 다들 그런 경험 있잖습니까? 사실 샛길로만 안빠지면 그래도 참을 수 있습니다. 여름 이벤트는 진짜 준비 단단히 해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더러운'(어려운 게 아닙니다) 난이도였지만 이번에는 그때하고 별로 다를 게 없는 저도 나름대로 즐기고 있으니까요. 사실 그냥 가니 어림도 없을 것 같아서 보스전에만 지원을 붙였는데 가다가 대파당하니 이번에는 지원을 모두 붙였습니다. 어제는 두번을 무난하게 깨더니 그 뒤로는 야금야금 깎기만 하고 잡지는 못하더군요. 그러다가 지원을 세 번 붙여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