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10월(326호)] 나를 바꾸는 독서 | 인생극장으로서의 역사 -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Post
원문 보기 →![[오늘의 도서관 10월(326호)] 나를 바꾸는 독서 | 인생극장으로서의 역사 -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https://img.zoomtrend.com/2024/10/04/c27e2742-5961-58a9-bb4f-27779bf9a0bb.jpg)
[오늘의 도서관 10월(326호)] 나를 바꾸는 독서 | 인생극장으로서의 역사 -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지금 학교 현장은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 사정이 다르겠지만, 이 글을 읽을 독자 중 다수는 고등학교에서 문과 혹은 이과 중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때 수학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문과를 선택한 (필자를 포함해) 학생도 많았고, 국사를 외우는 것이 귀찮아 이과를 선택한 학생도 많았다. 대개 학교에서 처음 역사를 배울 때는 어려운 한자어와 쏟아지는 인명, 지명을 보고 난감해하기 일쑤다. 게다가 당장 시험에 대비해야 하니, 출제될 것 같은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 연도나 세부적인 순서를 외우기 급급했던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역사를 ‘연속되는 사건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흥미로운 스토리’로 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