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말의 살벌한 몬스터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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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말의 살벌한 몬스터 아가씨(?)
이것도 어떤 의미로는 몬무스이기는 한데요;; 3분기 화제의 신작 중 하나인 '몬스터 아가씨의 일상'도 어느새 완결을 앞두고 또 국내에서도 원작만화가 3권까지 정발되며 새삼스래 소위 '몬무스' 속성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서 요즘 생각난 추억의 작품이 저 '펫숍 오브 호러스'입니다. 물건너 만화가 아키노 마츠리 씨의 작품으로 1부, 2부 서울문화사에서 정발되고 99년에 나온 OVA 4부작도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지요. 그 장르는 줄이고 줄여도 현대SF환상개그로망멜로공포스릴러(?)라고 해야 하나 암튼 세기말에 걸맞는 몽환적인 이야기로서, 차이나타운의 수상한 펫숍을 경영하는 의문의 중국계 청년 'D백작'과 그가 판매하는 다양한 동물(환수)들과 이에 연관되는 손님들 외에 그리고 그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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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영화 티켓 감성
얼마 전 개봉을 준비하다 찾게 된 오래된 영화 티켓들. 모아 두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대학생 때의 학생 수첩에 끼워져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98년에 복학해서 그때부터 극장 입사 전까지 모았네요. 가장 오래된 티켓이 96년 3월의 와. 아마도 일병 휴가를 나와서 본 작품으로 추정되네요. 저는 95년 9월 1일 군번이었어요. 는 재개봉을 한번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저는 눈 감고 OST만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수입사에서 벌써 수입했다는 소문도 있는데 기다려 봐야죠. 그리곤 98년의 12월. 다행인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세기말의 사랑
할인하는 김에 감상한 작품인데요, 독립영화 느낌도 강합니다만 의외로 인생 영화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세기말의 사랑' 입니다. '세기말'이라는 표현은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의 별명입니다. 이목구비가 혼란하다... 못생겼다는 의미로 '세기말'이라고 불리우고 있지요. 또한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므로 이 시기의 사랑이라는 표현도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위 두가지 의미를 갖지만, 사실 여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랑들이 세기말적이라는 의미도 숨어있습니다. 막장스러운 사랑의 형태들이 보여지고 그 가운데서 두 주인공은 호구가 되.......
[안드로이드] 2048몬스터걸
너무 오랜만의! 게임 런칭입니다. 2019년은 외부 협력 프로젝트에 매여있었고, 2020상반기에는 앞의 플젝은 어찌저찌 출시했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집에 우환이 있어서 제대로 개발에 집중을 못했네요. 파일럿 플젝만 조금씩 만지고 완성작을 못 내고 있으니 감이 점점 떨어지더군요. 해서 단기간 빡세게 집중해서 완성작 내보자는 목표로 달렸습니다. 메인은 잘 알려진 통상의 2048게임입니다. 보드를 아이소매트릭으로 배치하고, RPG나 디펜스 게임에서 쓰기 위한 오브젝트를 숫자 대신 배치했습니다. 오브젝트는 숫자형, 판타지 마을형, 판타지 마계도시형의 최대 세 종류에서 선택 가능 (마계도시형은 게임 진행 보상으로 획득하게 됩니다) 단계별로 클리어에 요구되는 목표-128,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