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패배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9월 10일 |
목적으로 하는 95식을 드디어 겟- 그러나 그 이면은 그저 허무한 과금의 찌끄레기... 50연? 100연? 어느 순간부터는 제조 횟수를 세는 것을 포기해버렸음 3시간 미만이 줄기차게 뜨는 가운데 어쩌다가 의미있는 숫자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뽑은 3시간 50분에서 97식이 연달아 세 번 나올때의 분노와 허망감은 -_- ...코어는 원없이 모였으니 그동안 키우기 애매했던 애들 링크는 많이 달아줄 수 있겠네 충동 과금은 몸에 해롭습니다...
0429 오늘의 LOL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2년 4월 29일 |
> ... 첫 랭겜... 알리로 po피딩wer을 해준 후 고구마 베인 아리 3연승!!!! 특히 베인할 때는 오랫만에 해서 걱정이었는데 시작 몇 분만에 다이브 유도 후, 퍼블 먹고 흥함 아리로 한 게임에선 패기의 올라프가 18킬 0데스(....)의 기염을 보이며 압승!!
[소녀전선] 요 며칠 달리면서 느낀 점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7월 24일 |
제조하면서 5성이 안 나와서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슬슬 제조보다도 제대 육성을 먼저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의문이 '왜 다들 주력 제대가 하나 혹은 둘 정도로 제한될까?'였는데 초반에는 각 지역 훈장을 전부 모으려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용하는 제대가 늘어났었습니다 아무래도 제대 숫자가 많아야 땅따먹기에 유리하니 말이죠 문제는 후반 지역으로 가면서 만나는 상대가 기하급수적으로 강력해지는데 턴이 지나면서 증원으로 나오거나 랜덤 마스에서 전투 조우를 할 때 만나는 적들의 스펙은 한 술 더 뜹니다 고만고만한 제대들은 여럿이 있어도 이런 적 하나를 상대하기 버겁다보니 작전 실패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능력은 달라도 입은 똑같아서 숫자가 늘어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