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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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미드나잇

개봉한 날 1회 영화로 보게 되었음. 채널 돌리다가 영화채널프로에서 너무 많은것이 가미된 트레일러를 보게되어버려서윽... 진짜 그걸 보는게 아니었는데. 여하튼 제일 중요할 수 있는 가지를 이미 알고 갔지만흥미로운 점이 있었다. 아직 영화보는 눈과 귀가 비루해 음악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워낙 롱테이크로 대화씬이 긴 영화라 보는 동시에 정리도 어려운데음악들을 새가 없었다. 대사가 음악같은 영화라 더 그렇기도 했을테고.두사람이 혹은 배우들의 대사를 곱씹자니 머리바빠 죽는 줄 알았네.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셀린느의 육아일기 고백씬이 아니었을까 한다.이런 오마이 갓 정말 놀랍다 영화를 보면서도 셀린느가 제시와 여전히 아름답고고운 사랑이어가도 그 마음속에 그녀가 그런 속내를 가지고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