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비소식, 두타산 끝내 보여주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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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소식, 두타산 끝내 보여주지 않는구나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2024년 장마철 기간도 한 달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고, 장마 전선은 6월 하순 남쪽 제주도를 시작으로 중부지역 7월 하순까지 한반도 주변에서 저기압성 비구름을 형성하면서 약 한 달 동안 지리하게 이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장마 영향으로 인해 이번 주말도 반갑지 않은 비소식. 7월 첫번째 주말 산행 예정지는 2년만에 가려고 했던 두타산 별유천릿지. 삼척 근무하던 시절, 오고가는 길에 틈틈이 찾던 두타산이었지만, 지금은 쉽게 가기 어려운 먼 곳이라 내심 이번 기회를 빌어 찾아가려고 했었는데 끝내 볼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번 주말 토요일 근무라 일요일은 비가 예보된 울산에서 보내야할 것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