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로시
By MAIZ STACCATO | 2024년 1월 24일 | 만화/애니
리틀 네모 (Little Nemo.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3월 11일 |
1905년에 연재된 ‘윈저 멕케이’ 원작의 신문 만화를, 1989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도쿄 무비 신사’에서 ‘하타 마사미’, ‘윌리엄 T. 허츠’ 감독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일본 원제는 ‘ニモ(네모)’, 영제는 ‘Little Nemo: Adventures in Slumberland(리틀 네모: 어드벤쳐스 인 슬럼버랜드). 한국에서는 ’리틀 네모‘란 제목으로 출시됐다. 내용은 미국 뉴욕시에 사는 어린 소년 ‘네모’가 침대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기차에 쫓기는 악몽을 꾸었다가 깨어난 뒤 마을에 서커스 퍼레이드가 와서 들떴지만, 아버지가 일이 바빠서 가지 못하고, 한밤중에 몽유병 흉내를 내면서 파이를 먹으려다가 들켜서 어머니한테 혼이 나 풀이 죽은 차에, 하늘 위에 떠 있는 ‘잠의 나라
페이트 제로 - 지금 멘붕이 중요한게 아냐.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6월 17일 |
로리 !!! 은 로리 !!!! 적안 은 로리 !!!!! - 고딩 시절부터 어미야 물 좀 다오 (?) 주인공의 "난 정의의 칭구칭구 언제나 호구해" 타령에 "-_-) 바보냐" 이러면서 HF 루트 마토우 사쿠라 엔딩만 핡핡 핥아댄 주인장이라. 30살 먹고 중2병 세계평화를 외치는 아저씨의 멘붕이 뭐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는군요. "모두를 구한다" 이 소리는 명절 튀김 싸오고 남은 보자기 목에 두르고 동네 골목길 쏘다니며 "난 슈퍼맨이다 !" "웃기네 니가 슈퍼맨이면 난 배트맨이다 !" "난 우뢰맨!" 이러던 시절에 졸업을 하고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 자체를 뒤엎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겠지만 자기 가족을 조금 더 중시하는 어른이 되면서 벗어나야 되는 일종의 홍역 같은 겁니다 -_-)r - 서이밥
울려라 유포니엄 3기 2화 후기
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4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