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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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지막날
마지막날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찍 나와서 월정리 바다에서 모히또를 마시며 잠시 쉬었다. 그 사이 남편은 혼자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을 했다. 헉....6월에 갔으니 해수욕을 하기엔 적절하지 않았으나 바다를 보고 들어가지 않는건 참을 수 없다고 ㅋㅋ 그래도 몇 명 사람들이 들어가서 바다에서 놀고 있긴 했다. 아마 그 고래 카페 사장님 같았는데 의자가지고 바다에 들어가 앉아 술마시며 즐기고 계셨음 ㅋ 남편은 수영하고 나는 파라솔 밑에 앉아서 모히또 마시면서 풍경을 즐겼다. 이른 쌩 아침에 이게 웬 사치란 말인가. 좋구나 좋아~그렇게 혼자 즐기면서 모히또 맛있다 이러고 있을때 뇌리를 강타하는 게 있었으니....남편 바지에 차키 있어!!!!! 으악 수영하는 남편을 불러내서 차키 차키! 이러면서 생쇼를 했다. 작동안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