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5색 물씬! 'Name is 4MINUTE' 오픈케이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5월 7일 |
'이름이 뭐예요?' 로 컴백해 활동 중인 인기 걸그룹 포미닛(4MINUTE)의 네 번째 미니앨범 'Name is 4MINUTE' 오픈케이스다. '판타지 힙합'이라는 소속사의 설명답게 표지부터 강렬하다. 보라색을 중점으로 꾸며졌으며, 표지는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멤버들 화보가 자리했다. 커버 안쪽에는 멤버별 화보가 10장 남짓. 총 50여 장에 달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책자 막바지에는 수록곡 소개와 함께 CD가 위치했다. 또한, 앨범 구매시 멤버 중 한 명의 포스터를 받을 수도 있다. 이번 활동곡 '이름이 뭐예요?' 는 일렉트로닉과 힙합 그리고 락을 접목한 곡으로,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만들었다. 트렌디한 멜로디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가 특징이다. 무대에서는 포미닛만의 펑키한 패션과 안무(매력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2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사들였네요. 일반판 입니다만, 의외로 아웃케이스가 있더군요. 서플먼트가 두 가지 뿐입니다. 그 중에 음성 해설은 한글 자막도 지원 안 하더군요 ㅠㅠ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케이스 뒷면도 심플하게 나왔죠. 디스크는 아웃케이스 뒷면 이미지를 다시 사용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상에서 꽤 유명한 이미지 이구요. 엽서 비스무레한게 같이 들어가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네요. 그것도 시중가의 절반도 안 되게 말입니다.
"인크레더블 2"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17일 |
이 타이틀을 이제야 샀습니다. 저는 2D 전용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그래도 서플먼트가 꽤 되는 편 입니다. 내부 케이스는 이미지가 다릅니다. 뒷면 설명은 이쪽이 더 자세하네요. 디즈니 특유의 방식인데, 왼쪽이 보너스 디스크이고, 오른쪽이 본편 입니다. 사진 찍고 반대로 넣어놨죠. 내부 이미지 입니다. 꽤 괜찮더라구요. 속지라고 생각한 물건 입니다. 하지만 게임 종이더라구요. 잭잭의 복제 현상을 보여주는 그 물건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벗어날 수가 없더라구요.
"신나는 동물농장"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15일 |
이 작품은 벼르고 벼르다 결국 1900원에 사게 되었습니다.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스타일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좋아하긴 하지만요.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습니다. 내부는 백지입니다만, 디스크 디자인은 참 묘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사들인 타이틀 중에서 이상하게 정이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