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면서 겪었던 트라우마 씬
By 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 2013년 10월 2일 |
[일본 앙케이트]사람들이 꼽아 본 게임의 트라우마 씬 나도 게임 연식이 그럭저럭 되니까 이런 거 있음. 위의 앙케이트랑 중복 되는 거도 있슴. 1. 천사의 제국 2 그티라스 배신 이 때 이미 눈치 챘어야 했다. 승리의 *진스* - 이거 진짜 멘붕의 트라우마. ...... 그티라스는 처음 등장할 때 중급직으로 나옵니다. 다른 캐릭터들 다 사병으로 시작해서 초급직 전직 수준인데, 혼자 중급직이에요. 그래서 강하니까 주력으로 쓰게 되고, 이 게임 특성 상 빙설마법을 안 쓰면 난이도가 급 올라가기 때문에 무당으로 전직시켰음. 단 한 명 뿐인 무당. 그리고 배신하는DE...... 오래비랑 둘이서 멘붕상태에 빠지고 한동안 안 했다가 다시 잡았을 만큼 크디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_- 게임. 2.
[W.o.WS] 디모인 연구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1월 8일 |
미국 순양함 트리의 최종점인 디모인을 연구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에 이어 전함, 순양함, 구축함 3종을 전부 최종 티어까지 올렸네요 진수가 아니라 연구라고 한 것은 현재 크레딧이 없어서(...) 사고 싶어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 -_-;; 볼티모어를 팔아도 1천이 넘게 모자라는 비용을 충당할 수도 없고, 당장 미국 순양함 2차 트리가 예고된 이상 정규 트리에 남아있는 볼티모어를 함부로 팔기도 뭐해서 말이죠 일단 현 상태로 봉인하고 돈이 모이는대로 디모인을 진수하는 걸로... 근데 배값만 2천만에 육박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이큅들도 장난아니게 비싸서 적어도 3천만 이상 모이고 난 다음에야 구매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오늘부로 퇴역을 하는 볼티모어는 처음에는 이걸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