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디모인 연구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1월 8일 |
미국 순양함 트리의 최종점인 디모인을 연구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에 이어 전함, 순양함, 구축함 3종을 전부 최종 티어까지 올렸네요 진수가 아니라 연구라고 한 것은 현재 크레딧이 없어서(...) 사고 싶어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 -_-;; 볼티모어를 팔아도 1천이 넘게 모자라는 비용을 충당할 수도 없고, 당장 미국 순양함 2차 트리가 예고된 이상 정규 트리에 남아있는 볼티모어를 함부로 팔기도 뭐해서 말이죠 일단 현 상태로 봉인하고 돈이 모이는대로 디모인을 진수하는 걸로... 근데 배값만 2천만에 육박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이큅들도 장난아니게 비싸서 적어도 3천만 이상 모이고 난 다음에야 구매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오늘부로 퇴역을 하는 볼티모어는 처음에는 이걸로 대체
[클로저스] 바이올렛 정식요원복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6년 12월 30일 |
바이올렛 정식요원복 (무기한) 맞췄습니다. 이제 쉴 수 있어.. 역시 제 눈은 틀리지 않았어요. 수습요원보다 정식요원복장이 더 낫군요
망하는 게임을 논하다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5일 |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실패하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고,분명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게임이 왜 실패를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그러나 뒤돌아 생각해보면,실패하게 된 데에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실패하는 이유 리스트1.마케팅 실패2.완성도 부족3.문제 대응 부족4.운영 능력 부족 막장일 수 있는 개발사이야기지만 개발이 완료된 게임을 유관부서에서 봤을 때,도저히 이 게임으로는 성공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개발팀 입장에서는 일단 게임이 만들었으니,그 다음은 무조건 유관부서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개발자들은 당연히 유저들을 모으고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개발사에도 일반 회사와 마찬가지로 많은 부서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