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MO에 필요한 기술은 100만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6월 15일 |
1 P2P는 이후 필수라고 생각해 3 부분적으로 P2P를 도입하려고 해도 권위 서버가 없으면 부정 입력 천국이 될 뿐임 자 끝6 >>3 거기서 블록체인이 쓰이는게 아닐까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제 MMO는 그다지 하고 싶지 않고... 4MMO이젠 필요 없다8 >>4 일본에서 mmo는 유행하지 않지 만약 만든다면 미국이 할거야5 VR 같은 것도 연동하지 않으면 mmo는 이젠……7 1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10만개 만들면 되잖아9 100만명이나 같은 MMO를 하겠냐고10SNS가 유행하지 않은 환경13같이 놀거라면 30명 있으면 충분한데1510M이면 1천만이잖아 1M정돈가17모르는 사람이랑 놀아도 즐겁지 않은데18RO에서
성배전쟁은 진명을 알았다고 해도 실력차 있는 똥겜이라 어쩌지도 못함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6월 25일 |
115성배 전쟁에서 진명을 알았다고 해도 가령 상대가 용속성이라고 해도 용살의 마검을 금방 조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령 상대가 독살로 죽었다는 일화를 가지고 있어도, 독을 금방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통상적인 성배전쟁에서도 진명을 알았다고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건 극히 드문 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125 >>115 대강의 보구나 스킬을 예측할 수 있는 정돈가 그리고 기아스 있는 켈트 세력은 꽤 힘들어결론 헤라클레스를 소환해서 힘으로 밀면 어떻게든 된다. 134 >>115 이 논리라면 에미야가 약하다고 하는 건 역시 무리가 있지140 >>134 그래도 뭐 약점 찌른다고 그걸로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개그 이벤트지만 메이브처럼143 >&
피에타 - 이 불편한 진실은 뭘까요?
By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 2012년 10월 30일 |
네이버에 이러한 영화정보를 가진 영화 피에타 입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보노라면 칠판을 긁는 소리를 듣는 거북함? 현악기소리가 너무 고음이라 불편함을 느끼는? 숨기고 싶은 비도덕적 욕망을 적나라하게 들켰는데 혼까지나는 좌불안석의 자리? 여하튼 이상하게 사람의 심리를 불편하도록 긁어대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그리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보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저도 늙어가면서 그때 그때 어떤부분은 격하게 공감하고 어떤 부분은 잘 이해 안되던 부분도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 피에타는 뭐랄까? 참고 견딜만한 수준이었다고 할까요? 그만큼 제 마음이 많이 세파에 부딪혀 많이 무뎌지고 둔해졌나 봅니다. 아니면 돌아볼 맘의 여유조차 사라져 버린게 아닐까요? 이 영화 워낙 유명해서 스토리는 다 아시리라봅니
RPG의「오토 전투」를 두고 의론 발발! 레벨 올리기가 지루하니까 오토 쓰면 좋지 않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월 29일 |
2 길다고 대머리 3 오토는 그나마 알겠다 배속이 가장 의미를 모르겠음 그렇게까지 해줄거면 오토 넣어달라고 4 그걸로 좋지 rpg의 레벨 올리기가 재밌던 적이 없다 실제로 오토 기능 자체는 유용하게 쓰고 있고... 7소셜겜 하는 놈한텐 그게 딱 좋지8경험치 같은 드롭률이 너무 낮으니까 어쩔 수 없어12자잘히 레벨 올려서 강해지는 과정이 재밌는거라고14자동 전투가 있는 게임은 할 맘이 안들어15소셜겜의 전투는 몇번번이고 하게 되니까19야구 감독 같은거잖아 선수는 힘내서 육성하지만 시합은 보기만 할뿐인22오토 전투 있는 게임의 뭐가 재밌는거냐 돈이 쌓일 뿐이잖아29오토 전투는 드라퀘에도 있다고30오토는 뭘 위해서 게임을 하는건데32소셜겜 하는 녀석은 클릭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