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보트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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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보트 등판...

- 4일 휴식 후 등판이 2번째인데, 아마 내일은 영감님 닭떼야구가 절정에 달할 듯. 양상문이 자기가 작전내는 것은 좋아하는데 상대가 맞불놔가며 작전을 난무하면 혼란에 빠지기 쉬운 타잎이라 그걸 노리는 건지. - 원래대로라면 유먼 아니면 배영수인데 지난번 경기에서 유먼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해도 생각만큼 나쁜 편은 아니었고, 배영수도 첫 등판에 호무랑을 맞긴 했지만 워낙 경험이 많은지라 컨디션이 아주 최악이 아닌 이상 한번 믿고 맡겨볼만한 카드지 싶은데 여기서 굳이 탈보트를 꺼내든 건 선발한테 길게 맡기기보다는 영감이 개입하는 정도를 다른 때보다 좀더 높여보겠다는 것 같다. 탈보트도 길게 맡기기에는 불안한 타잎이라고 들었는데. - 지난 경기에서 유창식이 결과적으로 망하는 바람에 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