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카페 자전거 군산장자도카페
By 국가대표의 여행일기 | 2023년 12월 18일 |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1965_'20.6
By 풍달이 窓 | 2020년 6월 22일 |
[전쟁,드라마,멜로,로멘스, 미국, 197분] 장장 3시간 20분 시인이자 의사인 한 러시아 기혼남성이 정치운동가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면서 격동적인 혁명기를 보낸다는 이야기. 러시아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소설을 데이비드 린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원작 소설은 당시 시대상으로 러시아에서 발매되지 못하고 이탈리아에서 번역 발매했단다 1966년 아카데미 각본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의상상 수상 개인의 운명따윈 중요치 않았던 1910년대 전쟁과 정치적 이유로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엇갈림의 반복결국 새드앤딩으로 끝이 난다 마지막,모스크바 거리의 전철에서 '라라'의 모습을 발견하고쫒아 가다가 뒷 모습을 보며 심장발작으로 그들의 戀은 끝을 맺는다 아내 역 토냐역 제랄
[20_18_508] 고군산군도 여행(4/7)_선유도 선유봉_'20.5
By 풍달이 窓 | 2020년 5월 15일 |
서울 => 새만금방조제 => 신시도 월영봉 => 장자도 => 대장도 대장봉 => 선유도(선유봉~망주봉~대봉~솥섬~해수욕장) => 신시도(대각산~몽돌해안) => 군산 => 서울 고군산군도 어디를 가나날씨만 좋다면 빼 놓을곳이 없다마는아마도 선유봉과 대장봉이 최고가 아닐까 싶다 가장 아름다운 바다색깔과 풍광을 마주했다 = 일 정: '20. 5. 1(금) = 날 씨: 완연한 봄 = 코 스: 선유도_선유봉(112m) = 거 리: 약 1.1km, 22분 소요(12:34~12:57), 평균 2.8km/h 장자대교를 건너다 오른쪽에 보이는 선유봉 입구를 잘 찾아야 할텐데.... 지나칠뻔 했
군산 선유도 당일치기 여행 비응항에서 선유도까지
By 짱양의 인생학개론 | 2018년 4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