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 - 교류전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5월 18일
Posts

이대호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 - 교류전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5월 18일

매일 포털에는 멀티 안타니 타율이 올랐다느니 하지만 이대호의 팀내 위치는 심각합니다. 저번 홈 경기니 원정에서는 팀이 이겨서 대충 지나갔지만 아키야마 감독의 타이머는 거의 끝 부분에 와 있습니다. 기사로도 나왔지만 호크스는 현재 38타석 연속 적시타가 없죠. 오늘도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고 하지만 주자가 없는 상황이거나 그랬습니다. 더욱이 비교가 되는건 서로 바꾼 페냐와 이대호의 성적 차이죠. 홈런수도 그렇고 타점에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오릭스는 그동안 짓눌렸던 잠재력이 터지면서 리그 수위, 그리고 2년 내내 지독하게 당했던 라쿠텐에게 8연승, 원래 9연승까지 가능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노 게임이 되었죠. 뭐랄까 팀 플레이의 수준이 엄청나게 올라온 반면, 호크스는 홈런 외에는 득점하지 못한다든가 기회